92사업연도중 증권회사들의 순이익이 크게 늘어 지난해말 설립된 동방
페레그린을 제외한 모든 증권사가 배당을 실시한다.

22일 정기주총을 개최한 30개증권사들은 보통주기준으로 1~5%의 배당을
의결했다.

배당률이 가장 높은 증권사는 대우 신영 대유 상업 동아등 5개사로
보통주에대해 5%씩이며 신영증권 우선주는 6%로 가장 높다.

산업증권은 1%로 가장 낮고 오는 27일 주총을 개최하는 대한증권은
1.3%배당,동방페레그린은 무배당을 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