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는 18일 가정용노래반주기인 "앙코르"를 개발, 오는 28일부터 시판
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20억원을 투자, 개발한 이 제품은 음을 디지털로 처리해 주는
MID 기능을 내장, 음질이 깨끗하다고 1백28가지의 악기음을 재생해 주는것이
특징이다.

소비자가격은 74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