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평가 수립을 위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이는 그동안 택지개발사업 등과 관련해 환경.교통영향평가 수립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주거환경조성이나 교통대책수립등
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전주시 서신지구는 90년 7월 개발면적 16만8천평, 서곡지구는 91년12월
17만4천평을 각각 택지개발지구로 지정, 현재 공사착공을 위한 기본설계
와 실시설계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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