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다.
법원행정처 기획조정관 등 사법행정의 요직을 두루 거쳐 뛰어난 사
법 행정능력이 돋보이며 재판업무에도 빈틈이 없다는 평.
특히 손해배상 사건에서 배상액 계산의 전산화 등 사법업무의 현대
화에도 뚜렷한 업적을 남겼다.
▲대전산(52/고시 15회) ▲서울법대졸 ▲법원행정처 기획담당관-기
획조정관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남부지원장 ▲창원지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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