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중기대상 상표 의장에관한 현장지도방문 실시 입력1993.04.16 00:00 수정1993.04.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허청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표 의장에관한 현장지도방문을 실시한다. 15일 특허청은 상표및 의장심사관으로 구성된 지도방문팀을 구성,이달말부터 상표및 의장의 개발과 관리등에 관한 현장지도를 한다고 밝혔다. 지도방문팀은 또 특허분쟁대응방안과 특허제도에 관한 설명회등도 개최해중소기업의 특허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차 한 잔 살게요"…모델급 미모 20대 러시아 승무원, 감옥 간 이유 뛰어난 외모와 단정한 분위기로 항공사 메인 홍보 모델로 활약해 온 인기 승무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로 중형을 선고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29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가제타 유럽'에 ... 2 "고공행진 금값, 이젠 떨어질까"…'최대 2500t' 금광 무더기 발견 올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금값이 내년에도 신고가 행진을 펼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초대형 금광이 잇따라 발견되며 시장에 긴장감을 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과학 전문매체 사이언스얼랏에 따르면... 3 '소비쿠폰' 덕에 소상공인 매출 늘었다는데…'반전 결과'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로 3분기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증가했지만, 고물가로 인해 비용 지출이 늘면서 이익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신용데이터(KCD)의 '2025년 3분기 소상...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