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응대부속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79세.
충남논산에서 태어난 고 이회장은 56년 한국제분의 전신인 호남
제분을 설립했으며 한국사료협회회장과 학교법인 운산학원및 신광
학원의 이사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장남희섭씨(한국제분부회장)등 5남3녀가 있다.
발인은 6일오전7시 서울종로구가회동79의1 자택서 장지는 충남
논산선영 (763)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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