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영업을 강화하고 현장중심의 경영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삼성물산은 이에따라 3명의 부사장을 중심으로 일부 영업부문을 조정 통
합하는 한편 북방전략실을 기획실로 편입시켰으며 기술-소프트본부를 신
설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