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의석이 15석으로 줄었다.
양 의원은 이날 탈당을 선언한 뒤 김효영.정장현 의원 등 그보다 앞서
국민당을 탈당한 무소속 의원 12명과 함께 점심을 같이하고 무소속 동우
회 형태의 친목모임을 해나가면서 무소속 원내 교섭단체 등록을 추진하기
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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