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는 25일 내달의 문화인물로 통일신라시대 해양문화의 개척자인 해상
왕 장보고대사를 선정했다고 밝히고 장대사의 업적을 새롭게 조명하고 우리
해양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해 <>당시의 무역선 복원 <>동상건립 <>
세미나 <>기념축제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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