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출됐다고 외무부가 17일 밝혔다.
CSD는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결과를 효과적으로 이행하기위해 설치된
위원회로 한국은 앞으로 임기 3년간 이사국으로 활동하면서 환경관계
국제회의에서 선진국과 개도국간 대립되는 입장을 조정하는 교량역할을
적극 수행함으로써 유엔의 환경관련 주요의사결정 과정에 우리의 입장을
반영할수 있게 됐다고 외무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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