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2차 해운회담 16일 개최 .. 항로 이원권 중점 논의 입력1993.02.15 00:00 수정1993.02.1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중양국은 16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제2차 해운회담을 갖는다고외무부가 15일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차회담에서 양국간 이견을 보였던 항로의이원권문제가 중점 논의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 많던 '컬러링' 어디로…서비스 종료에 요금 인상까지 [정지은의 산업노트] 2 미국인 과반 이상 "트럼프, 러시아와 지나치게 밀접하다" 3 애플 이어 스타벅스도…'DEI 폐지' 트럼프에 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