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양하고 8일 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중국대사관은 건물내부수리를 위해 그동안 한남동 공관을 대사관저로 임
시로 사용해 왔다.
중국대사관의 명동입주에 앞서 바로 옆에 있는 대만계 화교단체들의 대
만기(청천백일기) 게양으로 마찰이 있었으나 화교들이 지난 2일부터 대만
기를 내림으로써 이날 입주 때에는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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