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24일 외국인의 한전주취득이 허용된
이후 지난21일까지 외국인들이 순매수한 한전주는 8백47만주에 이르렀다.
외국인의 한전주 지분율은 1.39%로 전체발행주식(6억8백33만주)의 8%인
외국인의 취득한도 4천8백66만주의 17.4%를 사들인 셈이다.
외국인들이 추가로 사들일수 있는 한전주는 4천19만주나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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