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차기대통령과 김대중 전대표의 면담예정과 관련, "김당선자는 면담 전에
지난 대통령선거에서의 용공음해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책을 다짐해야 한
다는 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용공음해의 역사와 재발 방지책등을 담
은 백서를 발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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