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까지 투표를 마친 3백여명의 유권자중 회사 출근전에 투표를
하기위해 온 구로공단 근로자들이 절반 가량을 차지해 눈길.
구로공단관계자는"공단내 4백여개 업체중 50%이상이 오늘도 정상근무를
한다"며 "대신 근로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출근을 할 수 있도록 출근시간을
평소보다 1~2시간 정도 늦춘 업체가 많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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