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한 가운데 `광화문 신문고'' 타고식을 갖고 시민들이 민원이나 국
가발전에 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써넣을수 있는 `국민의 소리''라는
의견함을 설치.
정후보는 이날 간단한 고사와 함께 신문고를 세번 두드렸는데 "항상
신문고소리가 내귀에서 울리는 심정으로 정치를 하겠다"고 소감을 피
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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