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일보 회장구속...10억대 부도내 입력1992.11.13 00:00 수정1992.11.1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인천지검 특수부 김광준검사는 13일 회사명의로 26억여원 상당의 당좌수표를 발행하고 부도를 내거나 사업자금으로 빼돌린 경기도 부천시 심곡진동 수도권일보사 회장 이현구씨(42.부천시남구괴안동)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배임)등 혐의로 구속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은 "주택거래 급증…집값 우려 커지면 정책 대응할 것" 경고 2 "신분증 도용한 미성년자에 당했는데…" 술집 사장 '울분 토로' 3 '블랙리스트' 러 유조선 출항 확인…美 대러제재 흔들리나[원자재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