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29일 오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16층 토지개발공사 회의실에서
건영아파트 부지 특혜의혹 사건과 관련,토개공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기간중 그동안 제기됐던 토개공의 전매허용 경위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