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국 15개금융기관으로 구성된 간사단과 미화5천만달러규모의
FRN(변동금리부채권)발행계약을 체결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유공의 FRN은 만기가 8년으로 최근 국제금융시장여건의
악화속에서도 표면금리가 6개월 리보(런던은행간금리)+0.60%로 비교적
양호한 수준에서 결정된다.
유공측은 오는30일 납입예정인 발행대금 5천만달러를 지난88년부터 원유를
생산,도입하고있는 예멘의 마리브유전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