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15개사. 지지난주의 1백54개사보다 39.6% 늘어났다.
서울에서는 유통 (21개사)서비스업(20개)무역(20개)이 여전히 창업을
주도한 가운데 전기전자 기계 섬유등 제조업창업도 26.9% 상승했다.
비제조업창업에 비해 제조업창업열기가 아직도 뒤처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방은 부산(35개사)대구(16개)가 활발한 반면 대전(5개)은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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