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홍콩에서 선주회의를 열고 일괄운임인상(GRI)계획및 항권문제등을
협의한다.
호주동맹은 금년 5월1일자로 지난 89년이후 3년만에 GRI(5.3%)를 단행한
바 있는데 내년에도 GRI를 계획하고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호주항로는 호주경제의 침체로 90년이후 감소추세를 보여왔으나 금년들어
회복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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