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고 사장이름의 고지문을 18일 발표했다.
회사측은 고지문을 통해 "노조의 불법파업을 더이상 방관하거나 용납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92년도 단체협약은 노동위원회의 중재결정으
로 종결됐다"고 종래입장을 되풀이 했다.
본사쪽의 이런 자세와 달리 핵심쟁점사항인 공정방송 관련 국.실장
임면제도에 지방문화방송 노.사가 속속 합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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