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씨 전군수 아들 결혼식에 연기군직원 전원 불참 입력1992.09.06 00:00 수정1992.09.0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준수씨의 장남 상혁씨의 결혼식에 평소가까이 지내던 군청공무원들도 한사람도 나타나지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대해 한씨가족들은 "당국의 단속으로 참석치 못한것 같다"며서운한 표정.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무대와 객석 경계가 사라지는 경험해보세요" 2 협곡을 넘은 사랑, 그리고 총성 3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합병 비율 오류…투자자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