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으로 이전된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고속버스터미널(주)이 지난해 10월과 올1월 두차
례에 걸쳐 서울대공학연구소에 의뢰한 안전진단결과 3층승차장의 콘크리트
두께 및 강도가 기준치에 미달, 안전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함에 따라 보수
기간중 1층으로 승차장을 이전키로 했다는 것이다.
시는 3층승차장 1천7백28평은 1층으로 이전하더라도 3층대합실과 매표소는
그대로 사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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