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을 당총재로 추대할 예정이다.
민자당은 이를 위해 5일오전 당무회의를 열고 전당대회(5월19일)로부터
90일이내(8월17일까지)에 상무위원회를 개최토록 규정한 당규를 당무회의
의결에 따라 30일간 연기할수 있도록 개정,오는 9월16일까지 상무위를 열
수있도록 했다.
민자당은 이번 상무위원회에서 정석모 신상우의원중 한사람을 의장으로
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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