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낙수> 말레이시아 기자들, 박주봉등에 질문공세 입력1992.08.03 00:00 수정1992.08.0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배드민턴 남자복식 경기가 끝난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말레이시아 기자들은 박주봉과 김문수에게 질문공세를 퍼부어 말레이시아에서 박주봉과김문수가 얼마나 큰 인기를 끌고있는것인가를 보여주었다. 배드민턴이 국기인 말레이시아의 기자들은 박과 김에게 은퇴여부와결혼문제에 이르기까지꼬치꼬치 캐물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봄나들이마저 '일본, 일본, 일본'…한국인 '최애 여행지' 싹쓸이 2 "내돈내산 아니었어?"…SNS 뒷광고 '더보기'에 슬쩍 숨겼다 3 두 달 동안 몰랐다…미국 '민감국가' 대응 놓친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