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연탄공장 5곳 문닫았다..나머지 11곳도 연차 폐쇄 입력1992.07.22 00:00 수정1992.07.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21일 지난 1일 수색 삼천리공장과 왕십리 대성공장이폐쇄된 것을 비롯, 지난해 5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5개 공장이문을 닫았다고 밝혔다. 폐쇄된 공장은 이외에도 <>서강 삼포연탄 <>서강 동원연탄<>이문동 정원연탄등이다. 이들 5개공장의 폐쇄로 서울시내 연탄공장수및 생산시설규모는16개 공장, 1천5백50만t에서 11개 공장 1천2백47만t으로 줄어들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지마비 환자가 '염력' 쓰는 시대 오나…머스크 일냈다 일론 머스크가 만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인 뉴럴링크가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3건의 상표를 출원했다. ‘텔레파시’ ‘텔레키네스시스&rsquo... 2 얼어붙은 삼성 반도체에 볕드나…몸값 뛰는 D램·낸드 D램 고정거래가격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낸드플래시 가격이 오르는 등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선 오랜 기간 ‘겨울잠’을 잤던 삼성전자에 예상보다 빨리 &lsquo... 3 앞으로 서울 도심에 생기게 될 건물들 | 흥청망청 그동안 흥청망청에선 굵직한 개발사업 위주로 호재를 정리해드렸는데요. 사실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뿐 생각보다 규모 있는 개발사업은 참 많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부터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등 수많은 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