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시키고 있다고 지적,이를 철회하거나 벤처캐피틀이 일정지분이상
투자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납입자본금 매출액등의 외형적 기업공개요
건을 완화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관계당국에 제출했다.
창투사들은 이 건의서에서 벤처캐피틀의 주수익원은 모험기업에 투자
한뒤 이 기업들이 상장되면 보유주식을 팔아 얻는 자본이익인데,최근 2
년래 기업공개요건이 10배이상 강화됨으로써 창투업계의 투자의욕을 완
전히 꺾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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