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 땅사기속보> 사채조직 개입 집중 수사 입력1992.07.14 00:00 수정1992.07.14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지검 특수1부는 14일 사채업자 이재칠씨(34.성무건설경리담당이사)를 13일 소환, 철야조사한 결과 이씨가 정영진씨일당이 제일생명측으로부터 받아 빼돌린 자금으로 사채놀이를해온 사실을 밝혀내고 사채조직의 사건개입여부와 자금의최종사용처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유미 초당대학교 총장 취임 2 "AI서버 통해 엔비디아칩 중국 우회 유입 가능성" 3 '집에 혼자 있다 화재' 초등생, 끝내 숨져…장기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