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경기는 전반적인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선주협회는 11일 하반기에도 곡물 철강 석탄의 물동량 감소로
부정기선 시황이 악화되고 원유 해상물동량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워
유조선도 운임지수가 손익분기점에서 맴도는 상황을 면치 못할 것
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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