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총연장 15.2km 4만5천6백6평으로 최종 확정하고 주민들의 열람을
거쳐 이달중 개별지가에 대한 감정평가를 이달중 실시키로 했다.
시가 마련한 ''지하부분 토지보상 조례''를 기준으로 할 경우 보상가는
지상 감정시가의 15%선인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주민들은 보상가가 너무 낮다며 반발하고 있으며,7호선 통과지
역인 면목동 주민들은 노선변경을 요구하고 나서 지하철 건설이 순조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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