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교사의 원상복귀를 촉구하는 청원서를 대통령과 국회의장에게
보냈다.
시의원들은 이 청원에서 "이 지역에서만 1백27명의 교사가 해직돼
생활고를 겪고 있다"면서 해직교사의 복직을 촉구하고 "교육 대개혁과
1천5백여 해직교사 복직을 위한 서명에 참여한 현직교사에 대한
탄압을 중지해줄 것"도 아울러 요청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