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장교 정복계급장 달라진다...`세계공통'으로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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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장교의 정복계급장중 별 무궁화 다이아몬드로 표시하던 3군공통
계급장을 7월1일부터 달지않게 돼 전통적인 금줄계급장만 남게된다.
해군의 계급은 전통적으로 금줄로 표시됐으나 5공때인 87년 타군과
달라 식별에 혼선을 준다는 이유로 공통게급장을 정복견장에 붙이도록
했었다.
해군고유의 계급장으로 통일시키기 위한 이번 조치로 동정복의 경우
과거처럼 금줄수장만 남고 어깨에 붙이던 공통계급장은 달지않게 됐으며
하정복은 장성만 어깨에 별을 달고 영관-위관급은 과거처럼 금줄로 구분된
견장을 달게 됐다.
계급장을 7월1일부터 달지않게 돼 전통적인 금줄계급장만 남게된다.
해군의 계급은 전통적으로 금줄로 표시됐으나 5공때인 87년 타군과
달라 식별에 혼선을 준다는 이유로 공통게급장을 정복견장에 붙이도록
했었다.
해군고유의 계급장으로 통일시키기 위한 이번 조치로 동정복의 경우
과거처럼 금줄수장만 남고 어깨에 붙이던 공통계급장은 달지않게 됐으며
하정복은 장성만 어깨에 별을 달고 영관-위관급은 과거처럼 금줄로 구분된
견장을 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