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에 바탕을 둔 한-미안보협력관계는 계속 강화될수밖에 없다"고
지적, "한반도 통일이후에도 주한미군은 계속 주둔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관은 이날오후 고려대 국제대학원에서 가진 특강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장관의 이날 발언은 소련이 붕괴됐지만 주한미군은 한반도통일
이후에도 주변열강의 세력균형자로서 계속 존재할 것임을 분명히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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