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군유해 15구 추가송환 입력1992.05.27 00:00 수정1992.05.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방부는 26일 북한이 28일상오10시(한국시간) 판문점을 통해 한국전에서 사망한 미군의 유해 15구를 추가로 송환하겠다고 유엔군사령부에 알려왔다고 발표했다. 국방부의 봅 홀 대변인은 인도된 유해는 하와이에 있는 미육군중앙감식연구소로 운반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 유해 송환은 2주전의조치와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음주운전 50대女, 2시간 만에 또 음주 적발…"별건으로 송치" 세종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된 50대 여성이 불과 2시간 뒤 대전에서 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별건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4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시 31분께 술에 취한... 2 EU,"4년간 최대 1,228조원 방위 투자로 재무장" 유럽연합(EU)은 유럽 대륙내 방위 투자를 위해 최대 8,000억유로(1,228조원) 를 동원해 재무장에 나설 계획이다. 4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 3 거래소, 대진첨단소재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 한국거래소는 대진첨단소재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매매 거래는 오는 6일부터 개시되며 공모가는 9000원이다. 지난 2019년 설립된 대진첨단소재는 2차전지 공정용 대전방지트레이와 대전방지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