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국 정부가 밝힌 3단계 금융시장개방일정이 미흡하다고 지적, 금융
시장개방압력을 계속 가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재무부는 12일 미의회에 제출한 ''92년상반기환율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미재무부는 이보고서에서 한국이 직접 환율을 조작하고 있다는 근거는 없
으나 외한거래때 실수증명을 요구하는 등 외한및 자본이동규제를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 환율을 간접 조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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