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화장품 제조,판매상 구속 구배 입력1992.04.24 00:00 수정1992.04.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시경특수대는 23일 무허가로 화장품을 제조.판매해온 건강보조식품회사인 동해인더스트리 대표 박동근씨(52.경기도 광명시 하안2동주공아파트 91 4동 605)등 5명에 대해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김경조씨(29)를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사이상 지방간 위험 예측에 혈액·섬유화스캔 2단계 모델 효과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 위험도를 예측하는 데에 혈액 검사와 간섬유화 스캔을 거치는 2단계 모델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 검사법은 미국 소화기학회에서 권고하는 방법이다.세브란스병원은 김승업&m... 2 학원서 금품 받고 문제지 제공한 교사 249명 적발 사교육 업체에 돈을 받고 모의고사 문제를 제공하고 금품을 받은 고등학교 교사들이 감사원에 적발됐다. ... 3 국·실장 대거 해임 탓?…'여의도 뒷방' 추가 임차한 이복현 금융감독원(금감원)이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 타워·옛 전경련회관)을 추가 임차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복현 금감원장 임기 들어 해임 부서장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이들을 수용할 공간이 모자란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