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노공사및 보수전문업체인 포항노공업(사장 인순일)이 식기 타일등
요업분야에 진출한다.
11일 포항노공업은 일본 가이시및 대화공업과 요업용 4종류의 소성로기술
도입계약을 체결,식기 타일등 요업제품제조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의 전액출자회사인 이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터널노,롤러퍼스킬른,초고온셔틀노,기와용단독노등의 설계 시공기술을
공여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