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1만8천3백21명(13%)늘어난 15만9천4백7명으로 최종집계됐다.
1일 교육부가 집계한 전문대신입생 계열별 모집인원은 공업계가
7만9백7명(44.5%)으로 가장 많고 사회실무계 4만7천5백30명(29.8%),보건계
예능계 각각 1만7백50명(6.7%) 농업계 9천3백30명(5.9%) 간호계
5천7백명(3.6%) 가정계 2천6백40명(1.7%) 체육계 1천1백60명(0.7%)
수산.해양계 6백40명(0.4%)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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