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전, 컴퓨터 수치 제어장치 1천대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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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전의 CNC(컴퓨터수치제어)장치출하대수가 1천대를 넘어섰다.
한국산전은 22일 지난89년10월 CNC장치판매를 시작한이래 2년3개월만인
이날 1천번째제품을 출하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산전은 CNC장치의 대일의존을 벗어나기 위해 대우중공업 두산기계
기아기공등 국내공작기계7개업체와 미국의 알렌 브래들리사가 합작으로
출범시킨 회사다.
국내 CNC장치시장에는 한국화낙 금성산전 세일중공업등이 참여하고 있는데
한국산전은 20%정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산전은 22일 지난89년10월 CNC장치판매를 시작한이래 2년3개월만인
이날 1천번째제품을 출하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산전은 CNC장치의 대일의존을 벗어나기 위해 대우중공업 두산기계
기아기공등 국내공작기계7개업체와 미국의 알렌 브래들리사가 합작으로
출범시킨 회사다.
국내 CNC장치시장에는 한국화낙 금성산전 세일중공업등이 참여하고 있는데
한국산전은 20%정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