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업에 사용되고있는 유행색을 조사 분석하는 한국유행색협회가
발족된다.
22일 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이 단체에는 섬유의류 색채 자동차 화장품
페인트 가전제품 가구등 업종의 75개사가 가입,오는27일
한국종합전시장(KOEX)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협회를 정식
출범시킨다.
새로 발족되는 유행색협회는 컬러코드40제작 전문 업종 분야별색상조사와
각종세미나 개최등의 사업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