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컨설팅센터(EACC)가 창설돼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경제의 블록화와 국제경쟁시대에의 돌입에 따른
불확실한 세계기업환경에 대처,그동안 추진해온 EACC를 자본금 2억원과
상공인 법조인 40여명으로 지난주말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시켰다는것.
최정환 우성식품사장을 회장으로한 EACC는 앞으로 기업성장과 관련한
정보와 생산기술 마케팅정보제공 투자재원및 투자기회알선 기업의
해외진출및 국제화창구역할 부산에 자유무역지대및 신국제공항 설치자문
전략화시대의 인적자원 관리와 국제적인재양성등의 사업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