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하기위해 9일 저녁 출국했다.
박의장과 최병열노동부장관 박노영주중대사 유학성(민자)
정웅의원(민주)등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10일 대북에서 거행되는
경축기념식과 리셉션등에 참석하고 11일에는 이등휘총통과
양숙융입법원장을 각각 예방한뒤 12일오후 귀국한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