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대항사 선련이 미국의 레오버넷과 합작투자로 레오버넷선연(대표
김석년)을 설립, 10월1일부터 영업에 들어갔다.
자본금 2억원(선련 60%,레오버넷 40%)의 이회사는 그동안 선연에서 취급든
케세이퍼시픽항공사 필립모리스(말보르담배) 켈로그 맥도날드 샘소나이트등
7개의 광고주를 인수, 주로 국내 진출 다국적회사의 광고대행업무에 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