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에 참석차 27일 상오 항공편으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관영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양공항에는 당비서 계응태, 부총리 홍성남.
강희원과 주북한 중국대사 정 의가 연과 김을 환송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연형묵은 오는 10월 2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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