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왕조 마지막 총리, 파리서 피살 입력1991.08.08 00:00 수정1991.08.0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샤푸르 바크티아르 전이란 총리(76)와 그의 측근 한명이 8일 파리교외에 있는 바크티아르의 저택에서 살해됐다고 믿을 만한 소식통이말했다. 이란 왕조의 마지막 총리를 역임한 바 있는 바크티아르는 아야툴라호메이니 정권의 강력한 비판가로 11년전에도 암살기도를 모면한 바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원·달러 환율 두달 반만에 1420원대…금리 인하 숨통 트인 한은 [한경 외환시장 워치] 2 “6만 가구에 전기 공급 가능"…OCI홀딩스, 아라바파워와 260MW 태양광 프로젝트 합작법인 설립 3 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 "작년 이용자 평균 수익률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