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원/유원지 고시지역 73% 방치 입력1991.08.05 00:00 수정1991.08.0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부산시내의 시민 1인당 공원.유원지면적이 전국 대도시중 최저수준에머물고 있는 가운데 도시계획상 공원이나 유원지로 고시된 지역가운데도72.6%나 개발이 안된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술 유출 막아라…중국, AI 전문가 美 방문 자제 권고 2 한동훈 "선관위, 더이상 '가족회사'여선 안 돼…사전투표는 없애야" 3 "공항 화장실 어디지?" 지도 앱에는 안 나왔는데…깜짝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