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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종합주택건설 사기분양사건 피해액 눈덩이로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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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종합주택건설(대표 이기중.44)의 오피스텔과 상가 사기분양 사건의
    피해 액수는 당초 예상보다 2배가 늘어난 2백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인천시 중구 항동 연안프라자,
    트윈프라자등 3개 상가의 피해자가 1백30여명이고 피해액은
    1백억원에 이르며 평당 2백80만-5백만원에 분양한 남구 도화동
    롯데월드프라자의 분양피해자 1백35명과 남구 선화동 선화프라자,서울
    길동의 길동프라자를 포함하면 전체 피해액수는 2백여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또 현대종합주택건설이 인천,서울 이외에도 수원의
    우만프라자,일산의 현대종합내장건설,포항의 아파트 등을 신축하면서 이중
    일부를 사기분양한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이와 함께 현대종합주택건설이 인천에 트윈프라자를 분양하면서
    시공자인 예성종합건설(대표 강신홍)로 부터 명의변경 허가도 받지
    않은채 현대측이 시공 분양하는 것처럼 속여 분양한 사실을 밝혀냈다.
    지난 2월 부터 분양한 트윈프라자는 예성종합건설에서 같은달 27일
    관할 인천시 중구청으로 부터 건축허가를 받아 지난 4월17일
    착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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