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중 전국서 5만8천5백15가구 아파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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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 분당 평촌신도시를 포함, 전국에 모두 5만8천5백15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져 나온다.
30일 주택사업자협회에 따르면 내달중 47개 지정업체가 4만5천8백
2가구, 중소주택건설업체가 6천5백7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주공도 내달중 6천1백39가구의 영구및 장기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민영아파트공급계획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 중계2지구 수서지구
등에서 4천1백99가구가 공급돼 오랜만에 서울지역아파트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림수산은 동작구 대방동 옛 공군본부자리에 26~60평형 1천6백28가구의
아파트분양을 추진하고 있다.
또 재개발사업에 의해 분양되는 아파트는 동작구 본동(신동아건설)
19~40평형 7백45가구, 서대문구 대현동(럭키개발) 25~45평형 1백50
가구등이 있다.
수도권의 분당신도시에서는 9차 사업으로 3천6백66가구, 평촌
신도시에서 5차산업으로 6천8백65가구등 모두 1만5백31가구가 공급된다.
신도시를 제외한 경기도 지역에는 9천6백13가구가 공급될 예정인데
원당 성사지구에 동신주택이 24평형 2백55가구, 라이프주택이 행신
지구에 32평형 3백96가구를 공급하며 인천에서는 현대건설등이
4천72가구를 분양한다.
이에따라 서울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에는 전체공급물량의
46.5%인 2만4천3백43가구가 공급된다.
대구지역에는 포성주택등 5개 업체가 모두 2천8백16가구를 공급할
계획인데 특히 포성주택이 남산동에 공급하는 아파트가운데 구내
최대평형인 94평형 36가구가 포함돼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아파트가 쏟아져 나온다.
30일 주택사업자협회에 따르면 내달중 47개 지정업체가 4만5천8백
2가구, 중소주택건설업체가 6천5백7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주공도 내달중 6천1백39가구의 영구및 장기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민영아파트공급계획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 중계2지구 수서지구
등에서 4천1백99가구가 공급돼 오랜만에 서울지역아파트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림수산은 동작구 대방동 옛 공군본부자리에 26~60평형 1천6백28가구의
아파트분양을 추진하고 있다.
또 재개발사업에 의해 분양되는 아파트는 동작구 본동(신동아건설)
19~40평형 7백45가구, 서대문구 대현동(럭키개발) 25~45평형 1백50
가구등이 있다.
수도권의 분당신도시에서는 9차 사업으로 3천6백66가구, 평촌
신도시에서 5차산업으로 6천8백65가구등 모두 1만5백31가구가 공급된다.
신도시를 제외한 경기도 지역에는 9천6백13가구가 공급될 예정인데
원당 성사지구에 동신주택이 24평형 2백55가구, 라이프주택이 행신
지구에 32평형 3백96가구를 공급하며 인천에서는 현대건설등이
4천72가구를 분양한다.
이에따라 서울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에는 전체공급물량의
46.5%인 2만4천3백43가구가 공급된다.
대구지역에는 포성주택등 5개 업체가 모두 2천8백16가구를 공급할
계획인데 특히 포성주택이 남산동에 공급하는 아파트가운데 구내
최대평형인 94평형 36가구가 포함돼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