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으로 6일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자민.사회 양당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 수교교섭의
길을 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가네마루씨는 그동안 핵사찰문제에 관해
미국과 북한이 협의할 수 있도록 거중조정을 할 용의가 있다고 몇차레
주장해 왔다.
가네마루씨는 미국 체류중 부시 대통령을 비롯한 정계요인들과의
회담을 위한 일정을 짜고 있다고 산케이 신문이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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